22년 후의 고백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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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후의 고백 다시보기
“안녕하십니까, 내가 살인범입니다”다섯 번의 연쇄살인 사건. 나는 좌절하고 말았다.
무능한 경찰은 내가 누군지 짐작조차 하지 못했고22년의 공소시효는 끝났다.
그래서 결심했다.
사건의 전말을 지금부터 공개하기로-가르쳐줄까? 나만의 살인법칙!규칙 1.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이 지켜보도록 한다.
규칙 2. 피해자의 뒤에서 목을 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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