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꽃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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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형식으로 펼쳐지는 감도발군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마이 신지의 13번째 작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소개되었다.
아사노 타다노부와 일본의 CF여왕 고이즈미 쿄코가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친다.
<바람꽃>은 바람에 실려 오는 눈을 뜻하는 것으로,
영화는 정체성에 대한 고민으로 갈등하는 두 남녀의 자아 찾기를
로드무비 형식을 통해 잔잔하게 그려낸다.
2001 마이니치영화콩쿨 미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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