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마노지심 (2018)
본문
“악인이 득세하니 고통 받는 백성은 의지할 곳이 없다”
북송시대 말, 관리와 도적이 결탁하여 온갖 악행을 저질러
백성들의 고통이 하늘을 찌르고
죄 없는 아이들 마저 휘말려 죽음을 당하자
‘노지심’은 그들을 향한 피의 복수를 시작하게 된다.
난세를 평정할 영웅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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