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화선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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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나를 뭐라하든... 나는 나! 장승업이오.
1850년대, 청계천 거지 소굴 근처에서 거지패들에게 죽도록 맞고있던
어린 승업(최종성 분)을 김병문(안성기 분)이 구해주고
승업은 맞은 내력을 설명하며 김선비에게 그림을 그려보인다.
세도정치에 편승하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던 김선비.
거칠지만 비범한 승업의 실력을 눈여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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