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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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보았지만, 아무도 모르는 골목안 세상!
아직은 폭력과 착취가 난무하는 70년대의 사창가.
고향의 기억도 그저 어렴풋한 17세의 영은(신은경 분)은
이곳 사창가 골목으로 흘러 든다.
술시중만 들면 되는 줄 알고 왔던 영은은
사내들의 무자비한 길들이기를 통해
윤락녀로 태어나고 어느새 사창가의 생활에 익숙해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길룡(한정현 분)을 손님으로 맞는 영은은
겹치기 영업으로 지친 몸 때문에 끙끙 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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