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2007
본문
그대가 들이마시고 내가 내쉬는 (숨)
한 번의 숨을 참고 영원의 숨을 쉰다
들이 마시는 숨이 증오라면 내쉬는 숨은 사랑이다.
..
죽음이 얼마 남지 않은 사형수 장진은
날카로운 송곳으로 자신의 목을 찔러 자살을 시도한다.
죽음을 앞당기려는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목소리만 잃은 채 다시 교도소로 돌아온다.
돌아온 그곳에서 기다리는 것은 그를 사랑하는 어린 죄수.
하지만 장진에게 이 생에 남아있는 미련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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