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2018, 드라마)
본문
무식하고 시끄럽고 촌스럽고 그래도 나만보면 웃는 (친정엄마)
세상 모든 엄마들이 아들 자식부터 챙길 때, 홀로 딸 예찬론을 펼친 우리 엄마.
마음은 고맙지만 바쁘게 일하는데 그냥 전화하고, 보고 싶다 찾아오고,
별 이유 없이 귀찮게 구는 엄마가 답답하게 느껴졌다.
나도 결혼 5년 차에 딸까지 둔 초보 맘인데
엄마 눈에는 아직도 품 안의 자식으로만 보이는 모양이다.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 하고 말았지만
이제 나도 그녀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줘야 할 때가 온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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