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빛나는 순간, 그 끝나지 않는... (영원한 여름) | 찬란했던 내 청춘은 여름처럼 뜨거웠다.
‘캉정싱’과 ‘위샤우헝’은 해안가의 작은 초등학교에서 처음 만났다.
‘위샤우헝’은 학급 최고의 말썽꾸러기,
반면 ‘캉정싱’은 학급반장까지 맡고 있을 만큼 최고의 우등생.
어느 날 담임선생님은 “작은 수호천사”를 ‘캉정싱’에게 제안하는데, 그
것은 바로 모범학생이 문제학생의 친구가 되어 바른길로 이끄는 것.

아래 - 링크는 플래이 버튼 클릭후 팝업 광고나 앱 설치 화면이 뜰수 있습니다.
필요가 없는 광고창이나, 앱설치는 창을 바로 닫아주시면 됩니다.

openload.pw - -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