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살인 (2009,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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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추리극 (그림자 살인) | 사라진 시체, 5개의 단서. 풀지 못하면 살인은 계속된다!
한적한 뒤뜰에 위치한 방안은 온통 피로 흥건하고 그 방의 주인인 ‘민수현’은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찾기 위해 고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출세에 급급한 종로서 순사부장인 영달(오달수)은 민수현을 찾는데 혈안이 된다.
한편 그 시각, 의학도 광수(류덕환)는 해부실습을 위해
우연히 주워온 시체가 알고 보니 민수현이었던 것을 알게 된다.
살인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한 그는 사설 탐정 진호(황정민)를 찾아가 사건을 의뢰하고
거액의 현상금에 혹한 진호는 뛰어난 의학지식을 가진 광수를 조수 삼아 사건을 맡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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